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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WEB] - 기록의 중요성과 팬의 소중함을 생각하자 NBA.com
월간 웹[w.e.b.]  |  2010.03.26 09:12:02


 
 

얼마 전 있던 WBC 대회에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치로 한 명의 연봉이 대한민국 대표선수를 모두 합친 것의 몇 배라는 기사가 연일 신문을 장식했다.
미국은 4대 프로 리그라 불리우는 MLB(야구), NFL(미식축구), NHL(아이스하키), NBA(농구) 이 네 개의 종목으로 스포츠 시장의 몸집을 키웠다. 이 모든 것이 돈으로 움직이는 것이지만, 돈을 움직이는 것에는 일단 팬들을 위한 배려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젊은 10~20대 남성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NBA는 다른 종목에 비해서 공격적인 마케팅과 글로벌 전략을 공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는 팬이 항상 중심에 있다. 모든 스포츠가 다 그렇듯이, 농구 역시 기록의 게임이다. 12분씩 4쿼터의 게임을 펼치면서, 그 안에서 수비, 공격에 관한 다양한 수치들이 나오며, 승패 이외에 여러 가지 진기한 기록, 개인의 커리어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기록을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풍부한 것이 바로 농구다. 이런 기록은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데있어 정말 좋은 천연 재료들이다. 이 재료를 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해서 내놓으면 그야말로 팬들을 위해서도 그 종목을 위해서도 윈윈(Win-Win)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NBA의 웹 사이트는 만점을 줘도 아깝지 않다. 현재 NBA에 소속되어 있는 30개 팀의 웹 사이트를 비롯, 하부리그인 D-리그의 16개 팀의 팀 별 웹 사이트를 구축해놓은 것은 기본, 팀 사이트를 이동하기 전에 메인 페이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콘텐츠가 16개의 서브 메뉴에 줄줄이 8~9개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 페이지 메뉴에서 5년 전의 순위표부터, NBA를 방영하는 전세계의 TV 스케쥴표는 물론, 과거 전설의 선수들의 스탯과 NBA의 역사, 그리고 야오밍(휴스턴 로켓츠), 토니 파커(샌 안토니오 스퍼스)와 같은 해외 선수들의 정보를 볼 수 있는 메뉴까지 각각의 정보들을 세분화해 페이지에 담았다. 국내 프로농구 사이트는 이에 비하면 한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역사와 규모 면에서 차이가 있다고는 주장할 수는 있겠지만, 팬을 위한 기본적인 부분을 신경 쓰지 않는다면, 그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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