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월간[WEB]
 | 
월간[IM]
 | 
디자이너's 포스팅
 | 
얼리어답터
 | 
기타
월간[WEB] - 블로그+메신저+SMS+쪽지+이메일+뉴스, Twitter
월간 웹[w.e.b.]  |  2010.04.02 13:25:49


 

 
사회적인 관계를 네트워크를 통해 맺으며 근황과 이슈를 공유하는 서비스인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 트위터(Twitter)가 국내에서도 그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트위터는 ‘What are you doing?’이라는 물음에 즉각적인 답을 하듯이 140자 이내로 소소한 일상에 대한 공유부터 현재 일어나는 주요한 이슈들에 대한 반응들이 빠르게 오고 가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이다.

국내에서도 ‘싸이월드’부터 트위터와 비슷한 ‘미투데이(Me2Day)’까지 다양한 SNS가 있지만, 대부분 지인의 일상 공유와 ‘다이어리’ 블로그의 성격을 띤 서비스다. 반면에, 트위터는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사용자층이 얼리어답터 또는 아이폰, 가젯 등의 IT분야의 이슈와 관련된 직군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애용하고 있다.

트위터는 140자의 짧은 단문을 통해 흡사 SMS를 이용하는 듯한 느낌이 들고, 메신저에 즉각 반응을 하는 점, ‘나’만이 볼 수 있는 이메일과 쪽지를 주고받는 기분이 느껴진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최신의 IT 소식을 여타 유명 블로거들이나 신문기사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접할 수가 있다는 점이 트위터의 인기요소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트위터의 확장성이다. ‘짧은 메시지 공유’라는 특성에 맞게 API를 통해 휴대용 기기에도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어 서비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주고 있다. 또한, 초창기 유명인의 ‘미니홈피’를 엿보던 싸이월드와 같이 트위터에도 다양한 유명인들이 실제 왕성한 활동을 하는 부분도 트위터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미국 44대 대통령 오바마, 웹 2.0의 선구자인 팀 오라일리(Tim O’reilly), 드림위즈의 이찬진 대표, 월드 스포츠 스타 김연아, 원더걸스의 소희까지 우리에게 친숙하거나 때론 조금은 멀게 느껴지는 사람들까지도 ‘1촌’과 같은 ‘following’을 통해서 그들의 소식을 언제든지 쉽게 접할 수 있다.

 
 
 
웹 2.0에 대한 기사와 이슈가 점점 기운을 잃어가는 요즈음, SNS와 웹 2.0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는 트위터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아직 트위터를 경험해 보지 못한 분이라면 서둘러 140자, @와 RT의 세계에 빠져보시길.
 

2009 월간 웹 w.e.b.
site close up -written by 조중식 와일리랩 기획팀 팀장 sigistory@wylielab.co.kr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1)  |  조회수 (4,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