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월간[WEB]
 | 
월간[IM]
 | 
디자이너's 포스팅
 | 
얼리어답터
 | 
기타
얼리어답터 - [얼리가 간다]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2010
얼리어답터  |  2010.05.13 12:34:18


 
국내외 카메라 캠코더를 비롯한 다양한 영상관련 장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한국광학협회와 한국사진기재협회가 주최하는 '2010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하 P&I)'가 삼성동에서 4월 29일부터 시작되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P&I는 사진, 영상과 관련된 최신 기술 및 카메라, 캠코더 등의 장비부터 전문 사진 작품 등을 소개하는 행사로 컨슈머용 제품에서부터 전문가를 위한 다양한 제품이 선을 보인다. 올해는 총 112개 업체가 527개 부스를 열어 지난해 보다 28% 규모가 늘었다.

 

 
국내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함께, 니콘과 캐논, 올림푸스, 파나소닉, 소니 등 카메라 전문 업체 및디지털 방송과 관련된 제조사 및 수입사들의 제품과 기술을 전시했다. 또한 사진 전시회와 함께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제조사의 강연과 교육도 함께 마련된다. 하지만 직접 행사를 참관한 느낌은 이렇다 할 신제품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는 것.
 
 

 
국내 유일의 디지털카메라 제조사인 삼성전자는 국내 최초의 미러리스 카메라인 NX10에 집중하는 모습이 강했다.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규모의 부스안에 NX10을 위한 전용 갤러리와 체험존까지 마련해 두었다. 관람객들은 직접 디지털카메라와 캠코더를 시연해볼 수 있게 했다.
 
 

 

 
이 밖에 F=1.8의 렌즈 밝기를 가진 EX1. WB시리즈, ST시리즈도 함께 선 보였으며, 대부분의 제품을 직접 찍어 볼 수 있는 스튜디오 형태로 부스를 운영했다.

 

 
최근 이렇다 할 신제품을 내놓지 않은 니콘이지만, D3S, D300S, D90, D5000, D3000 등의 DSLR과 똑딱이들을 전시했다. 최신 제품이 없던 만큼, 직접 사진을 찍어 볼 수 있는 포토부스와 함께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사진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여러 건 준비했다. 참여 작가중 성남훈 작가는 아이티 지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주제로, 이전호 작가는 영화 포스터의 B컷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고, 손홍주 씨네21 사진부장이 인물사진 촬영법을 강연한다..

 

 

 
니콘의 DSLR들은 이런 형태로 전시했다. 니콘 로고가 선명히 찍힌 D3,D3s의 마그네슘 바디.
 
 
캐논
 
 
 
캐논은 물량 공세로 승부했다. 총 95종의 제품(카메라는 물론 캠코더, 렌즈군과 포토프린터까지)이 부스를 꽉 채우고 있었다.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1Ds MK3와 7D, 5D MK2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소니


 
아마 이번 전시회에서 유일하게 처음 보는 제품은 소니의 하이브리드 콘셉트이지 않았을까? 아직 작동하지 않는 목업이지만, 실제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형태였다.
 

 
 
렌즈가 바디 위까지 올라올 정도로 극단적인 프로포션과 CCD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목업도 있었다. 공개 당시 화제가 되었던 올림푸스처럼, 목업과 전혀 다른 물건이 먼저 나오는 불상사는 없기를 바란다. 
 
 
 
 
 
 
기존의 DSLR 도 함께 전시되었으며,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매직 파노라마 기능 역시 입체벽면의 축구장을 연출해 넓은 축구장을 카메라에 담아볼 수 있게 했다.
 

올림푸스, 파나소닉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은 이미 판매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올림푸스는 일본의 미츠아키 아와고와 우리나라의 김형욱 작가의 작품을 함께 전시했다. 또한 파나소닉은 4종의 하이브리드 카메라와 방수 및 충격장치, 캠코더 등을 선보였다.

 

 
특히 파나소닉 부스에서는 세계 최초의 터치셔터와 터치패널을 장착한 루믹스 G2와 루믹스 G10이 전시되었다. 모두 5월 중순에 출시될 모델들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사진 전문가의 사진 촬영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이 많았다는 것. 또한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촬영을 해보고 그 결과물을 볼 수 있는 체험존이 많았다는 점이다. 여기에 더해 다양한 작가들이 촬영한 사진도 함께 볼 수 있었다. 이는 각 제조사의 제품들의 수준이 이미 상향평준화 되었고, 제품 별로 기능과 성능의 차이가 좁혀졌기 때문이다. 특히 미러가 없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전면에 나섰다는 것 역시 작년과는 변화된 경향. 내년 쯤이면 니콘과 캐논의 미러리스 하이브리드 모델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존의 DSLR 도 함께 전시되었으며,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매직 파노라마 기능 역시 입체벽면의 축구장을 연출해 넓은 축구장을 카메라에 담아볼 수 있게 했다.
 

올림푸스, 파나소닉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은 이미 판매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올림푸스는 일본의 미츠아키 아와고와 우리나라의 김형욱 작가의 작품을 함께 전시했다. 또한 파나소닉은 4종의 하이브리드 카메라와 방수 및 충격장치, 캠코더 등을 선보였다.
 

 
 
특히 파나소닉 부스에서는 세계 최초의 터치셔터와 터치패널을 장착한 루믹스 G2와 루믹스 G10이 전시되었다. 모두 5월 중순에 출시될 모델들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사진 전문가의 사진 촬영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이 많았다는 것. 또한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촬영을 해보고 그 결과물을 볼 수 있는 체험존이 많았다는 점이다. 여기에 더해 다양한 작가들이 촬영한 사진도 함께 볼 수 있었다. 이는 각 제조사의 제품들의 수준이 이미 상향평준화 되었고, 제품 별로 기능과 성능의 차이가 좁혀졌기 때문이다. 특히 미러가 없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전면에 나섰다는 것 역시 작년과는 변화된 경향. 내년 쯤이면 니콘과 캐논의 미러리스 하이브리드 모델도 볼 수 있지 않을까?
 
댓글 (0)  |  조회수 (5,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