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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IM] - 지루한 ‘방콕’ 생활은 가라! 내 맘대로 공연·전시 골라보기
월간 아이엠애드[IM]  |  2010.07.06 18:37:47

지루한  ‘방콕’ 생활은 가라! 내 맘대로 공연·전시 골라보기
 
‘방콕 생활’이 무르익어가는 시기다. 이제 더는 볼 영화도 드라마도 없다. 인터넷 서핑은 지겹기만 하다. 그렇다고 밖에 나가자니 싸늘한 날씨에 손발이 얼어붙고, 빈 지갑에 머쓱해질 뿐이다. 무언가 색다른 자극이 절실히 필요한데 금전이 좀 부족한가? 그렇다면 추천한다. 그 동안 접하지 못했던 공연·전시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자.

BLOG 01       http://blog.naver.com/hidori324

‘도희’의 공간을 채우는 사랑  뮤지컬 관람료는 비싸다. 10만 원이 훌쩍 넘는 금액을 떠올리면 괜스레 어깨가 움츠러든다. 그러나 뮤지컬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뮤지컬은 소비의 대상이 아닌, 삶의 충족조건이다. 안락한 생활을 희생하면서까지 뮤지컬에 애정을 쏟는 이유를 도희의 블로그는 삶의 에너지를 얻기 위함이라 했다. 블로그 ‘공간을 채우는 사랑’은 바로 뮤지컬과 호흡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있는 곳이다. 뮤지컬 이야기에 묻어나는 기다림과 설렘을 엿보고 있으면 또 한 편의 뮤지컬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2009 대구공연
 

 
▼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2008 서울공연
 
 

BLOG 02        http://blog.daum.net/nhhbear
‘베가’의 아름다운 날들  클래식 공연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고정관념 때문이다. 만화와 드라마로 제작된 ‘노다메 칸타빌레’의 대중적인 성공에서 볼 수 있듯 클래식은 결코 어려운 음악이 아니다. 다만 한 번도 우리가 개인의 언어로 클래식을 표현한 적이 없었기에 감상에 서툴 뿐이다. 1년의 1/3 이상을 클래식 공연장에서 보내는 베가의 공연 후기들은 그런 점에서 살아있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졌다. 때론 무대 뒤편의 이야기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더해지면서, 클래식이 추구하는 하모니를 만든다. 클래식은 결코 어렵거나 지루한 것이 아니다.  

 
▼ 2009 뉴욕 필하모니 공연
 
 

▼2009 북경 루체른 페스티벌 아바도 공연
 
 

BLOG 03        http://blog.naver.com/nuctom

‘최연욱’의 미술과 여행  중심에 대한 강박은 주변의 작은 것들을 놓치게 한다. 가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주변을 관찰하다보면 눈에 보이지 않던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최연욱의 블로그는 관찰의 대상이 ‘미술’이 아니라 ‘미술관’이다. 그는 미술관만 소개하는 가이드북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지난 3년간 국내와 일본, 유럽의 111곳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찾아 다녔다. 방대한 자료를 모으고, 고스란히 블로그에 전시했다. 미술관에 대한 정보가 없는 사람에게 좋은 기회다.

 
▼제주도에 있는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네덜란드에 있는 크뢸러 뮐러 미술관
 

 
2010 월간 아이엠애드 IM
Blog scrap -written by   김성재 기자
edited by webs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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