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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IM] - 유튜브를 활용한 소셜미디어 마케팅
디자인스푼  |  2012.08.28 17:48:20

유튜브를 활용한 소셜미디어 마케팅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기업 마케팅 활동이 활발한 요즘, 유튜브를 이용한 마케팅 활동과 사례들을 살펴보고 소셜미디어 마케팅 기획에 있어 참고할 수 있는 벤치마킹 포인트를 살펴보자.
 
 
스토리를 이용한 크리에이티브 인터랙션
최근 다수의 기업들이 유튜브를 활용해 입 소문(Viral)을 이끌어 내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정 테이프 브랜드 팁엑스(Tipp-ex)는 유튜브에서 일반적인 바이럴 광고에 인터랙티브 형식을 가미한 ‘A Hunter Shoots a Bear’ 캠페인을 펼쳤다. 이솝 우화 ‘두 친구와 곰’이 연상되는 이 캠페인은 사냥꾼이 곰을 만난 상황에서 곰에게 총을 쏠지 말지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된다. 이때 어떤 선택을 하든지 영상을 보고 있던 참여자의 선택 여부와 상관 없이 팁엑스의 캠페인 영상으로 이동하게 된다. 가령 메인 화면의 제목 중 ‘Shoot’이라는 단어가 수정 테이프로 지워지고 참여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직접 단어를 삽입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가 입력한 키워드 별로 맞춤 영상이 지원되는데, 이는 팁엑스 바이럴 광고 영상의 백미라 하겠다. 영상을 통해 제품의 특성을 독특하고 재미있게 보여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강력한 입 소문을 이끌어낸 사례다. | http://youtu.be/4ba1BqJ4S2M
 
 
 
 
사냥꾼이 서브 화면에서 팁엑스(Tipp-ex)를 가져오는 장면
 
 
동영상 기반 온라인 상점 YOUTIQUE
 
영국의 의류 브랜드 프렌치 커넥션(French Connection)은 유튜브 채널에 유티크(YOUTIQUE)를 열었다. 프렌치 커넥션은 단순히 영상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모델이 직접 핏팅하고 있는 모습을 소개해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그리고 ‘Buy dress’ 버튼을 클릭하거나 영상에 등장하는 각종 의상들을 클릭하면 의상의 정보를 보거나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몰로 바로 연결했다. 프렌치 커넥션 유티크는 유튜브를 통해 제품 판매를 유도한 좋은 예로, 소비자 접점이 많은 소비재 중심 기업에서 벤치마킹 해 볼만 하다. | www.youtube.com/frenchconnection
 
  
 
유명 패션 디자이너가 의상에 대한 TIP을 주는 장면
 
 
제품 특장점 소개 채널로의 활용
 
아우디(Audi)의 ‘Wo ist der Tank?(탱크는 어디에 있나요?)’ 영상은 기본 채널에서 제공하지 않는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 옵션을 지원함으로써 사용자와 보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했다. 사용자의 선택에 따른 네 가지 동영상을 통해 Audi A1의 연비, 특수 장치 등의 특장점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기업 계정을 통해 플래시(Flash)로 구현된 것으로 참여자에게 신선함과 재미를 전달함으로써 Audi A1의 정보를 제공한다. | www.youtube.com/woistdertank
 
 
 
서브 화면 선택시 구현되는 인터랙티브 영상
 
  
유튜브에 만든 홈페이지
 
요즘 많은 기업들이 크리에이티브한 홈페이지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광고대행사 분오클리(BooneOakley)는 유튜브 채널에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영상 내에서 직접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내부 사이트와의 연계를 통해 홈페이지 기능을 수행한다. 손 글씨와 같은 일러스트, 참신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크리에이티브한 광고대행사의 특성을 한 눈에 보여주고 있다. | http://youtu.be/8xRT-KXS4-s
 
 
 
광고대행사 분오클리(BooneOakley)의 유튜브 홈페이지
 
 
브랜드 론칭 캠페인
 
면도기 업체 쉬크(Schick)는 면도기 브랜드 쉬크 하이드로(Schick Hydro) 출시 프로모션을 위한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하이드로(Hydro)라는 특성을 살리기 위해 인터랙티브한 영상을 연출했다.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한 유튜브 콘텐츠로 참여자의 호기심을 자극해 기업의 바이럴 마케팅을 활성화 한 사례다. | www.youtube.com/SchickHydro
 
 
 
쉬크 하이드로(Schick Hydro) 인터랙티브 영상1
 
이처럼 유튜브를 이용한 기업들의 바이럴 마케팅 활동이 늘고 있으며, 여기에 인터랙티브 요소를 가미한 다양한 케이스들이 진행되고 있다. 아직 해외 기업의 사례에 비해 국내 사례가 적은 편이지만 국내에서 유튜브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유튜브를 활용하는 국내 기업들이 증가할 것이라 기대한다.
 
 
 
  이효정
  소셜링크 시니어 컨설턴트
  현재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기업과 고객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전략 개발에 관심이 많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월간 IM 8월호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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