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월간[WEB]
-
스마트한 당신에게 필요한 스마트 클라우드 사용법 |
| 디자인스푼 |
2012.09.10 11:02:48 |
|
|
|
|
스마트한 당신에게 필요한 스마트 클라우드 사용법 바야흐로 클라우드 컴퓨팅 전성시대. 뜬구름 잡는 소리 같던 클라우드 사용이 언제 그랬냐는 듯 자연스럽게 우리 생활에 들어왔다. 이동통신사, 포털 서비스 기업 등 너나 할 거 없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생활 곳곳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지난 6월 29일, 코엑스에서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 주최로 ‘2012 제2차 클라우드 핫이슈’가 열렸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메가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특정 IT 기업뿐 아니라 비특정 분야에서도 클라우드를 적용하고 있다. 전문가 중심에서 운영자, 사용자 중심으로 옮겨감에 따라 점차 이용자가 늘어나는 추세. 온라인을 통해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저장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 때문이다. 사용자에 따라 모바일 클라우드, 클라우드 디스크, 퍼스널 클라우드, 교육 클라우드 등 그 이용도 다양하다. 기업에서도 자사 서버, 스토리지 등 컴퓨팅 자원을 자체 데이터센터와 외부 전문업체에 분산시켜 필요할 때마다 쓰고 있다. 현재 비즈니스 환경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각광받는 시대다. ‘2012 제2차 클라우드 핫이슈’에서 어떤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고, 어떤 환경에 적합한지 알아봤다.내 손안에 데이터, 가상화 시스템 정복하기 클라우드 컴퓨팅의 주요 기술로는 비즈니스 연속성, 변화에 대한 신속 대응, 모빌리티, 관리와 사용 편의성 증대 등이 있다. 이춘성 틸론 이사는 “클라우드로 물리적 자원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으며, 상당히 많은 클라우드 도입 이슈 중 핵심은 가상화 기술”이라고 요약했다. 최근 클라우드가 이슈 되면서 가상화 기술에 주목하고 있지만, 실은 오래전부터 존재했다. 언제 어디서든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인데, 클라우드와 연구방법에는 차이가 있지만 이 또한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구축을 위한 가상화 기술에는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데스크톱 가상화, 서버 가상화 등 종류가 많다. 애플리케이션 가상화는 기본 OS만 설치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것이다. 은행에 돈을 넣어뒀다고 가정하자. 여기서 돈이 데이터라면 은행은 클라우드 서비스다. 애플리케이션 가상화는 앱을 이용해 자택이나 스마트기기로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형태인데 돈을 뽑기 위해 ATM을 이용하는 것과 같은 맥락. 데스크톱 가상화는 서버 가상화와 동일한 형태지만 OS 이미지를 배포함으로써 기본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다. 그러므로 365일 24시간 클라우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회사 임원이나 외부개발 협력업체, 스마트오피스, 데스크톱 통합 관리에 유용하다.

스마트워크라면 당연히 모바일 클라우드 빠르게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순간의 선택이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워크가 효율적이기는 하지만, 항상 고성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것이 나올 때마다 업그레이드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사용 목적에 따라 클라우드 구축 방법은 달라진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디바이스의 증가와 클라우드 사용 확대로 스마트오피스 환경에 관한 관심 또한 높다. 기존 스마트워크 환경은 재택근무나 스마트워킹 센터 등 공간적 제약을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공간적 제약뿐만 아니라 기기 제약도 탈피하려는 움직임이다. 이춘성 이사는 “모바일 클라우드 구현 방법론에는 세 가지가 있다”며, 네이티브 앱, 웹 앱, 가상화 방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네이티브 앱은 모바일 OS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개발언어를 이용해 자신들의 제품에서만 동작하는 앱으로 UI 등 앱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의 패키지화로 개발이 쉽고 유지가 쉽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직접 앱을 만들어 내려받아 사용하므로 속도는 빠르지만, 특정 플랫폼에서만 동작, 앱스토어를 통해 올려야 하기때문에 업데이트가 느리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버전별이나 제조사별 단편화가 심각해 모든 제품을 지원할 수 없다는 게 흠이다. 웹 앱은 사실상 인터넷 페이지 콘텐츠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기존 앱과 같은 형태다. 아이폰은 사파리 웹 브라우저를 감추고 기존 네이티브 앱 모습을 한다. 플랫폼에 대한 제약이 없는 반면, 속도가 느리다. 가상화 방식, 하이브리드 앱은 최근 만들어지는 앱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프로그램에 의한 서비스와 웹 서비스를 결합해 가상화 서버를 이용한다. 단말기는 한정돼 있고, 플랫폼은 복잡하다. 개발자들은 앱 개발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풀 브라우징 서비스 또한 제약이 따른다. 정보통신기술은 비즈니스 융합과 실시간 업무환경에서 업무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거듭나고 있다. 이를 적극 활용한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제는 클라우드 컴퓨팅. 가상화를 적합하게 사용하면 심리스(Seamless)업무환경 구현이 가능하다. 쿼드코어에 4G LTE까지 탑재한 PC급 스마트기기를 전 직원에게 배포해도 업무에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걱정인가? 이 기능과 함께 이전 PC 업무 환경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지금이야말로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에 주목할 최적기다.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