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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IM] - 전설은 끝났지만 마케팅은 시작한다
디자인스푼  |  2012.09.10 11:26:22

전설은 끝났지만 마케팅은 시작한다.


글·사진
박태연 기자 kite@websmedia.co.kr
사진제공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메인카피
전설이 끝난다
개봉일 2012년 7월 19일
감독 크리스토퍼 놀런
출연 크리스찬 베일, 조셉 고든 레빗, 앤 해서웨이, 게리 올드만, 톰 하디, 마리옹 꼬띠아르 외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URL www.darkknightrises.co.kr


2005
년 <배트맨 비긴즈>를 시작으로 2008년 <다크 나이트>로 이어졌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가 2012년 7월 19일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조커와 대결 후 모습을 감춘 배트맨이 8년이 지난 후 자신을 거부한 사람들의 고통을 지켜볼 것인지, 정의의 수호자로 나설 것인지 고민에 휩싸이며 최강의 적 베인과 운명을 건 전투에 나서는 이야기다.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영화 팬의 사랑을 받고 평단에서도 두루 호평을 얻은 시리즈인 만큼 최종편에 이목이 쏠리는 것은 당연지사. 팬들의 기대에 발맞춰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개봉에 앞서 다양한 국내 마케팅을 펼쳤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배트맨 비긴즈>, <다크 나이트>,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영화 스틸, 비하인드 스틸 등을 한 곳에서 보고 시리즈물을 추억하는 ‘3부작 특별 사진전’을 지난 6월 30일부터 약 한 달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진행했다. 본 행사는 <배트맨 비긴즈> 27점, <다크 나이트> 25점, <다크 나이트 라이즈> 33점 등 총 85점의 사진을 만나는 기회였다. 이번 사진전은 영화를 보러 온 관객뿐 아니라 지나는 사람도 둘러볼 수 있도록 개방형 전시로 진행했다. 팬들에게는 즐거움과 공감을 주면서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잠재 관객에게 홍보할 수 있는 이벤트였다.

이외에도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5개 도시에 배트맨과 캣우먼, 배트맨과 베인으로 나눠 장식한 두 대의 랩핑버스와 배트맨, 캣우먼, 베인을 담은 굴절 랩핑버스로 영화 홍보에 나섰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랩핑버스는 광주, 대구, 대전, 부산을 누볐고, 영화뿐 아니라 일반 제품에서도 최초로 광고 이미지를 버스 전체에 덮은 굴절 랩핑버스는 서울 시내 전역을 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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