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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IM] - [Poing] 포잉으로 예약하면 특별한 것이 있다
디자인스푼  |  2012.09.10 12:11:55

[Poing] 포잉으로 예약하면 특별한 것이 있다



이예근 편집장 yekn@websmedia.co.kr

예약 서비스 하나로 모두가 행복

포잉을 개발한 이창수 아블라 컴퍼니 CTO는 포잉에 대해 “고객과 레스토랑 업주 모두에게 도움주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시대는 변했지만, 변하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음식점 예약 방법일 것이다. 특별한 날에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기 위해 예약하려면 전화를 걸어서, 참석 인원수, 자리, 음식까지 여러 가지를 이야기해야 한다. 심지어 스스로 ‘단골’이라고 생각하고 있음에도 같은 방식으로 매번 한다. 레스토랑 또한 난처하다. 단골임을 알지만, 예약받을 때 전화를 받고, 노트에 쓰고, 다시 한 번 되묻는 그런 패턴이 계속됨에도 이것이 지금까지는 제일 나은 방법이기 때문에 이 방법을 고수했다. 더욱이 이렇게 해서 얻은 레스토랑의 소중한 자산인 고객 예약 관리 노트 또한 일정 기간 지나면 폐기하기까지 하는 일까지….

‘포잉’은 이런 고객과 매장주 모두가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창수 CTO는 “고객 입장에서는 훨씬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는 것인데, 그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상태며, 매장 입장에서는 예약 관리 정보를 활용하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잠재고객 발굴, 기고객 충성도 향상처럼 경영에 도움될 수 있는 것을 놓치고 있음이 안타까웠다”고 개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포잉 안에는 UX 개선 그리고 데이터 분석이라는 최신 키워드가 담겨있다. 그것을 바탕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주고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셈이다.





저스팟의 아블라 컴퍼니가 만든 서비스

아블라 컴퍼니는 설립할 때부터 오프라인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다. 그들은 온라인 기술을 사용해 오프라인 서비스를 혁신화하는 것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었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선보였다(‘테이블K’, ‘저스팟’ 등과 같은 서비스 역시 이런 맥락에서 엿볼 수 있다). 그중에 예약으로 쌓인 데이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와 지식을 제공·활용하는 플랫폼을 개발하자는 콘셉트를 구체화해 탄생한 것이 바로 ‘포잉’이다. ‘포잉’이라는 이름은 ‘P oint’에서 비롯했다. 고객과 매장을 연결하는 서비스 가운데 하나가 포인트 누적이고, 이것을 바탕으로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를 살리고자 당시 유행하던 ‘뿌잉 뿌잉’과 결합한 이름이다.

2011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해, 2012년 초에 아블라 컴퍼니 주변 음식점을 통해 CBT를 진행했다. 고객과 매장 만족도에서 좋은 결과를 끌어냈고, 아블라 컴퍼니는 서초,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5월부터 서비스하려던 계획을 수정해, 6월부터 전국 서비스를 단행했다. 이창수 CTO는 “단골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업주들은 이미 인지한 상태다. 포잉을 사용하면 이런 데이터가 쌓이고, 이 데이터를 통해서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 그리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설득했다”고 했다. 포잉은 새로운 메뉴나 특정 타깃층을 대상으로 단체 문자 발송, 포인트 누적 등 고객만족서비스가 가능하고, 고객입장에서도 검색 혹은 예약을 위해서 발품이나 손품을 팔 필요가 없다. 업주 입장에서는 이전에는 받지 못했던 반응과 분석자료를 통해 운영 측면에서도 새로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합리적이며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된 셈이다. 포잉은 포스시스템에서 노트북 그리고 아이패드까지 다양한 기기를 통해서 관리할 수 있다.

전국으로 서비스하는 만큼 ‘포잉’ 팀은 기대 하고 있고, 각오 또한 단단히 다진 상태. 아직까진 한국에 유사 서비스가 없기 때문에 ‘포잉’에 주목하는 사람도 많다. 그동안 니즈가 컸던 만큼 활용도는 높을 것이며, 그 효과 또한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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