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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s 포스팅 - 와인을 엎지르세요! 아트 식탁보
로이엔탈  |  2010.03.06 18:33:18

Underfull Table Cloth
 


Designed by Kristine Bjaadal
  
Watching the Vedio

2010 Stockholm Furniture Fair에 보여준
노르웨이 출신의 디자이너 Kristine Bjaadal의 작품입니다.
 
흔히 카펫이라던지 식탁 테이블보, 소파 등에 실수로 물이나 음료, 음식물을 흘려버린 경험
다들 한 번씩은 가지고 있으시죠?
 
흘린 것도 억울한데, 지워도 지워도 지지않는 얼룩 때문에,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나 그 얼룩들을 볼 때마다 아련한 그 날의 실수가 아련한 추억으로 마음속에 남아
속상하셨던 경우 있으셨을 겁니다^^
 
디자이너 Kristine Bjaadal은 이러한 생활 속의 작은 부분에서 모티브를 얻어,
이 재미나고도, 심금?울리는 작품을 진행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위의 이미지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와인처럼 저마다 고유의 색을 가지고 있는 음료를 엎지르게 되면,
테이블 보에 숨겨져 있던 나비모양의 패턴들이 자연스럽게 스르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즉 식탁보가 액체에 의해서 젖게 되면,  패브릭에 숨겨진 고유의 패턴이 나타나는
 방식인거죠.

자신만의 패턴을 형상화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도 있겠고,
음식물이 뭍은 그대로 방치해 좀 더러워 지워질지언정...
다양한 (음료나 음식물)색의 나비들이 저마다 춤추고 있을 모습을 상상하니,
자신만의 아름답고(냄새나는^^), 우아한 멋진 회화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인간적으로~~~" 빨아야겠죠~~~^^
 
아쉽지만, 아직은 컨셉 단계의 제품으로... 양산을 목표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을 디자이너 Kristine Bjaadal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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