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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s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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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아트의 달인들 |
| 아우크소 |
2010.03.14 1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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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젠 스탁(Jen Stark)의 작품입니다.주로 현대적인 종이 조각을 작품으로 만드는데요.대부분의 작품이 웜홀, 패턴과 같은 형식을 가지고 있군요.
사이먼 슈베르트(Simon Schubert)의 작품입니다.사이먼 슈베르트가 사용하는 재료는 매우 단순하죠.종이 한 장을 사용해 접거나 펴서 완성한 작품입니다. 매우 경이롭군요.
Emma Van Leest의 작품입니다.엠마의 작품은 2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컬러지를 사용한 배경과 화이트 컬러의 피사체로 구성되어 있는데요.피사체를 배경 위에 살짝 띄어서 입체감을 주었군요.
독일의 다니엘 그레인(Daniel Grein) 작품입니다. 
Elodole의 작품입니다. 크리스마스 카드에도 많이 적용되죠.종이가 끊어지지 않게 입체적으로 구현된 작품입니다.
Helen Musselwhite의 작품입니다.헬렌의 작품은 이색적인 패턴의 종이와 컬러의 조합으로 제작되었습니다.또한 작품 속에 캐릭터가 담겨 있어서 흥미와 재미를 동시에 느끼네요.
Carlos N. Monila의 작품인 종이 구체입니다.
Olafur Eliasson의 작품입니다. 책의 안쪽면을 정교하게 파내어 제작된 작품이네요.
멋지군요! Jolis Paons의 작품입니다.작품의 재료는 전화번호부입니다.
Aoyama Hina의 작품입니다. 이건 모두 가위 또는 나이프로 오린 결과물이네요. 정말 대단합니다.전통과 현대적인 스타일이 믹스되어 있네요.
Sher Christopher의 작품입니다.이것이 페이퍼 크레프트의 기본이죠.종이를 말아 입체감을 주고 다단계로 붙여서 만드는 방식이죠.가장 쉽게 제작할 수 있으며 페이퍼아트의 기본이 되는 정공법입니다
Yulia Brodskaya의 작품입니다. 이미 인터넷에서도 많이 보셨던 작품이죠?율리아는 러시아 출신의 예술가 입니다. 현재는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섬유회화, 종이접기 및 전통 미술이 전공입니다.
Peter Callesen의 작품입니다. 이분 역시 전에 소개 했었던 예술가네요.1967년에 덴마크에서 출생하였으며 작품의 재료는 A4용지 한 장입니다.
Ingrid Siliakus의 작품입니다. 잉그리드의 작품은 완벽한 삼차원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영국의 공예전문가 Su Blackwell의 작품입니다.
Bert Simons의 작품입니다.버트 시몬스의 작품은 종이를 통해 현실적인 3차원 작품을 만드는데 있습니다.어떻게 이런걸 만들었는지 정말 오싹할 정도로 리얼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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