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Broadsword Handle Umbrella
영국의 백년전쟁 후기 프랑스를 위기에서 구해낸 용맹한 소녀 잔다르크를 생각하게 하는 갑옷
그리고 그녀가 휘드르고 있는 십자검.
그녀의 용맹스러움에 놀라 꽁무니를 친 영국군.
비가 올때 등에 걸고 다니면 포스가 느껴질것 같다.
등에 메고 있는 모습은 영락없는 장검입니다.
펼치면 우산이됩니다.
이 우산은 비가오면 우산이 되어주고 15세기 중세기 기사처럼 뽐낼수 있습니다.
이 칼(?)은 아더왕을 기념하기 위한 용도로 제작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