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근무환경으로  매년 미국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뽑히는 기업, 구글의 오피스를 소개합니다.

딱딱한 분위기에 일만하는 공간이 아닌 즐기면서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창의적인 생각도 막 솟아날 것 같지요?^^

직원들이 모여 의사소통을 하는 공간들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딱딱한 모양에 회의 테이블이 아닌, 푹신한 쇼파에서 격식없이 소통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격식 보다는 다양함과 개성, 창의적인 사고를 중시하는 구글의 기업철학을 잘 표현해주고 있죠?

어찌보면 사무실이 하나의 작은 놀이동산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출근하면 퇴근하기 싫어질 것 같은데, 구글은 그걸 노린(?) 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