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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IM] - 할 수 있다면 날 TAG 해봐
웹스미디어  |  2012.09.17 19:54:36

게임의 재미를 원해? 할 수 있다면 날 TAG 해봐


기업이 의도하는 활동에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웹사이트나 앱에 게임 연관 요소들을 활용하는 것을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게임화)이라고 한다. 극심한 경쟁 아래 소비자가 품질 차이로 브랜드를 구별하는 것이 점차 어려워짐에 따라 관심을 끄는 독특함으로 승부하고 고객을 참여시키는 일이 중요해졌다. 이에 게임에 활용하는 레벨, 리워드, 매치 등 게임 메커니즘을 서비스에 적용해 고객이 재미를 느낌으로써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몰입하게 하는 기법인 게이미피케이션이 주목받고 있다. IT 분야 리서치 전문기관 가트너는 2014년까지 글로벌 2000 기업 중 70%가 하나 이상의 게이미피케이션 앱을 가질 것이라 예측했다. 8월 3일 익스피디아 호주에서 론칭한 ‘태그 미 이프 유캔(Tag Me If You Can)’ 캠페인을 통해 게이미피케이션 사례를 소개한다.
 
이준환 레볼루션커뮤니케이션즈 광고사업부 1팀 대리




익스피디아 호주 - 태그 미 이프 유 캔(TAG ME IF YOU CAN) 캠페인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인터랙티비티 게이미피케이션 프로젝트인 ‘태그 미 이프 유 캔’ 캠페인을 론칭했다. 쉽게 말하면 영상으로 단서를 제시한 비밀 여행지를 참여자가 추리해 맞히는 게임! 본 캠페인의 호스트인 졸리페 나탄(Jolliffe Nathan)은 전 세계 15곳을 여행하면서 유튜브 영상으로 해당 지역 명소와 유명관광지를 소개하고 비밀 여행지에 대한 단서를 제시한다. 참여자가 영상 하단 맵에서 그가 위치했던 지역의 10 미터 영역 내에 태그를 달면 미션 완료! 그가 여행한 지역에 태그를 단 참여자 중 당첨자는 매 게임을 종료하면서 공개했고 당첨자에게 1만 달러(투데이 잭팟)를 상금으로 수여했다. 본 캠페인은 매주 평일 오전 11시(오스트레일리아 동부 표준시)부터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고 다음날 오전 10시에 종료하는 프로세스로 2012년 8월 20일까지 펼쳤으며 뉴질랜드와 호주의 TV 광고, 온라인 광고, 소셜미디어에서 소개했다. 익스피디아의 소셜미디어로 상호 작용을 증대하고 여행 전문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였던 이번 캠페인은 호주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진행한 게이미피케이션 프로젝트였다. 유수 IT 전문 리서치 기관들은 온라인 게임 및 소셜 게임 확산으로 ‘게임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트렌드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온라인 서비스뿐 아니라 교육, 의료, 쇼핑, 마케팅 심지어 과학, 기술도 게이미피케이션을 접목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 게이미피케이션이 다양한 분야에 활용돼 여러 미디어에서 더욱 참신한 형태로 다가오길 기대한다.

tagme.expedia.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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