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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WEB] - 독창적인 게임 시스템이 돋보이는 2009 Honda Fit
월간 웹[w.e.b.]  |  2010.02.19 00:10:27

 

혼다 자동차는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로 잘 알려진 자동차 브랜드이다. 엔지니어 정신을 가장 중시하며, 다른 회사들보다 뛰어난 기술력 과 장인 정신으로 뭉쳐진 브랜드로서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2009 Honda Fit’ 사이트는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자사의 소형 경차인 ‘Fit’를 브랜딩 하기 위한 마이크로 사이트이다. 전체적인 구성은 자동차의 특장점을 게임의 스테이지로 만들고 이러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함으로써 사용자에게 특장점을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모든 스테이지는 ‘Fit City’ 라는 가상의 게임맵을 만들고 ‘Super Bolt’ 를  ‘Fit City’로 가져가면서 겪는 스토리 라인으로 구성했다. 각 스테이지를 에어백, 연료비 절감, 속도라는 주제로 삼아 세 가지 챕터로 짜여 있다. 각각의 챕터에서 적들도 타 회사의 차를 패러디해서 보여주고 있다. 이외에 각각의 게임을 클리어 해야만 보너스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가 게임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지만 이 사이트의 핵심이 되는 게임 부분은 다소 부족한 점이 보인다. 일단 게임 자체를 스킵할 수도 있지만 CF 영상과 같이 오픈해야 하는 일정상의 문제인지 몰라도 각각의 스테이지가 특색 없이 똑같은 비주얼과 콘셉트로만 구성되어있다. 또한, 게임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게 설정되어있다.
 
흔히 마이크로사이트에 게임을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곤 하는데 항상 문제시되는 점이 이 난이도 부분이 아닐까 한다. 너무 쉽게 만들면 사용자의 몰입도가 떨어지고 너무 어렵게 만들면 사용자의 참여가 저조해 항상 테스트 기간에서도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이다. 이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특전 아이템 (hidden 영상)을 도입했으나, 이 또한 크게 사용자에게 당위성을 줄만큼의 효과가 있진 못하는듯하다.



 
하지만 ‘Honda Fit’ 만이 아닌 ‘Guzzler’를 플레이 할 수 있게 하여 좀 더 독창적인 게임 시스템을 구축한 듯 하다. 어떻게 해도 게임 오버가 되지만 사용자가 플레이 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잘 만들어진 소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부분은 참조할 만한 부분으로 보여진다.  


2009 월간 웹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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